오랜만에 간성 북천 주변을 둘러봤습니다.

비로 수량이 증가된 상태로 본류권 보다는 

거미줄을 걷어내면서 들어가는 극소 지류로 들어가서 

드라이피싱으로 몇 수 즐겼습니다.

지구온난화로 인해서인지 점차 계곡의 수온 상승으로

 지류권에서 포인트가 형성되는 것이 

예전과 다른 현상이 벌어지고있습니다.

*6월로 접어들면서 점차 육상곤충이 색상의 

드라이훅이 좋은 조과를 냅니다.

13번 다운윙드라이훅 닥크던.